캡모자세탁법 어떻게 하시나요? 모자 관리법

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캡모자세탁법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다들 자기가 아끼는 캡 모자 하나쯤은 있는데요!!

제가 자주 쓰던 모자입니다.

레터링 된 보스턴 모자는 유니크해서 구매했다가 잘 어울려서

몇 년을 잘 쓰고 있지요..

저한테는 빨간색 모자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오래 쓰다 보면 저렇게 손때가 발생하고

하얗게 일어나곤 합니다.

모자가 저거 이외에도 몇 개 있는데..

전부 저런 식으로 색이 바래기 시작합니다..

드라이클리닝에 맡겼더니..

쭈글쭈굴해졌어요..

아까운 내모자.. 다들 저런 경험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런 자기만의 패션 아이템으로 쓰기 위한 고가의 명품 모자는

정말 애지중지해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캡모자세탁법을 공유하자면 저는 세탁소에는 절대 맞기지 않습니다.

 

고온으로 그리고 때를 빼기 위해서 화학품을 많이 쓰기 때문에

쭈굴쭈굴 해지더라고요..

 

 

3번 정도 경험했네요..

한 번은 여기가 잘 못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세 번 모두 같은 결과가 나와서

그냥 세탁소에는 무조건 맡기면 안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이쁘 모양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보통 1년 정도 쓰면은 더러워 지기 때문에

 

그냥 1년만 쓰던지..

아니면 안 빨고 그냥 쓰던지..

 

집에서 직접 손으로 빨아서 쓰는데요!

하얀색 모자는 땀에 찌들면

저렇게 노란색으로 변해요..

하지만 해당 모자를 구하려고 하면 품절이거나..

단종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속상해하죠..ㅠ

이렇게 세제를 풀어서

솔로 문질러서 세탁을 하면 때는 제거가 되지만

위에 보여드린 것처럼

하얗게 일어납니다.

클릭하면 바로 제품으로 이동합니다~

이런 게 있더라고요??

 

표백제를 넣고 뜨거운 물어 넣어도 쭈굴쭈굴 해져서..

저걸 구매해서 세탁기에 돌리니

 

확실히 모양이 변하지 않아서 좋은 거 같아요~

가격도 얼마 안 하더라고요!

 

아무튼

모자는 이런 식으로 남자와 여자의 스타일을

완성해 주기 때문에

키키 키키키

 

예쁜 모자 하나 정도는 집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필수 아이템이 아닌가..

기미의 원흉이 바로 자외선 이니까요..

나이가 들면서 기미가 생기더라고요..

 

늙어가고 있음을 세삼느낍니다..

 

캡모자세탁법이 딱히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어떻게 모양을 안 변하게 세탁하느냐!

그건 위에 저런 보형물로 세탁을 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미온수에 담가서 불려주고

 

너무 솔로 강하지 않게 살살살 세탁 해야 표면이 일어나지 않는 점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소정의 수익이 발생할수있습니다.

남자의 스타일의 완성...

캡모자?

얼굴인 거 같아요.. 

 

제가 쓰면 어디 아저씨 같은데..

참 스타일리시해 보이네요..

 

여성분들도 귀여운 이미지 연출이나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

그리고 안 어울리는 이미지... 키키키

마지막으로

모자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유..

 

사진을 공유하며

캡모자세탁법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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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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