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패브릭 소파를 구경해 볼까 하는데요!!
포터리반의 패브릭 소파를 구경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눈에 들어온 소파는 모듈 형식으로 원하는 사이즈와 집 구조에 맞춰서 설치 구매 가능한 소파예요!
이름이 너무 길어서...
소마 뭐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퀘어 타입으로 모던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오토만은 다리를 펴고 소파에 누를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더라고요!!
무개도 가볍고~
앉아 보았을 때는 등쿠션은 말랑말랑해서 너무 편했고
좌방 서은 적당히 딱딱해서 오래 앉아도 꺼지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전부 분리가 되는 형식이라서~
과자나 이런 걸 흘리면 청소하기 편하겠더라고요!!
이 사진은 요즘 짐벌 삼각대로 연습 중인 가짜 항공 샷?입니다 ㅎㅎ
딱딱딱! 직선의 디자인이 남성미가 풍기는 아주 젊은 느낌의 소파입니다!!
짜잔~!
영상 잘 보셨나요?ㅎ
폰카와 짐벌의 만남이랍니다~!!
소파 프리몬트라는 소파인데요~ 색깔이 은은하고 예쁘죠??
미국 수입가구로써 암 부분이 특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소파에 눕는 걸 좋아하는 문화라서.. 나만 그런가?
와.. 정말 고급스럽네요..
소파도 소파지만 사이드 1인 소파와 소품들이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이 정도 크기라면 20평형 아파트에 들어가면 적합할 것 같습니다.
거실은 동선이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가구 고르실 때는 동선을 고려해야 합니다.
참고로 가운데 검은 커피 테이블은 뚜껑도 열려요 ㅎㅎㅎ
쿠션 너무 예쁘지 않나요~?
2020 신제품이라던데 엄청 비싸요;;
저는 못 살 듯요 ㅠㅠ
포터리반 고유의 암 디자인이 특징인 소파라고 하더라고요.
가격이 합리적이라 신혼부부가 많이 찾는 소파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패브릭 소파!!
피어스 모듈 타입입니다~
이게 포터리반 통틀어서 가장 비싼 최고급 소파라고 하더라고요.
가격이 600만 원 하는 거 같던데..
저 같은 서민은 쳐다보면 안 될 소파인듯합니다...ㅠㅠ
미국 소파의 특징은 뒤태가 예쁩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미국은 저택 문화이기 때문에 거실이 넓고,
거실 한가운데 소파를 세팅하기 때문에 뒤에 마감까지 신경을 써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IFxi3yx6YQ&feature=youtu.be
그래서 서양권 대부분 소파는 가공비와 자재 때문에 더 비싼 것입니다.
폰으로 볼 때는 잘 안 나온 줄 알았는데
컴퓨터로 보니 잘 나왔네요!! ㅎ
갤럭시 울트라 S20으로 찍은 거예요 ㅋ
전체적으로 정말 웅장하고,
광각 사진도 잘 나왔네요~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요!!
역시 암 부분이 라운드가 아름답지만 실용면에서 눕기에는 목이 아프겠네요
너무 높아!!
쿠션 커버는 지퍼로 벗겨지지만 세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솜을 충진 하기 위한 기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오래오래 쓰니까요~
멋지죠?
코너 부분과 앉는 곳은 딱딱한 느낌으로 허리가 안 아프지만
뒷 쿠션은 정말 솜사탕처럼 푹신해서
왜 그 가격인지 이해가 갔습니다..
이래서 비싼 소파를 사야 하나 봅니다...
자 그럼 이것으로 미국 정통 가구 브랜드 포터리반
패브릭 소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죽소파?ㅋㅋ
유튜브와 인플루언서 구독 많이 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iZ47VH8KyDD8KgEWw2FKMg?view_as=subscriber
https://www.youtube.com/channel/UC_WHKpQTE7q_y2r_jPV28_g
https://in.naver.com/interiorchange
본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소정의 수익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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