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워터저그 7.5/3.8 선택하기 최고의 스탠리쿨러는!?

 

 

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

 

캠핑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나요??

 

캠핑 갈 때 필수품은 여러분들은 무엇인가요?

 

저는 물을 많이 마셔서..

 

물통이 중요한데요!!

 

겨울에도 찬물만 마셔요~~!!

요즘은 이렇게 카페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

 

제 아이템들이에요~

디지털을 사랑하는 남자!!^^

 

저것들도 다 리뷰해야는데..

 

아이폰은 그냥 녹음용으로 사용 ㅎㅎ

 

갤럭시 노트 9랑 S20울트라 사용 중..

 

아무튼!!

 

오늘의 주인공은 스탠리!!

 

바로 스탠리워터저그 입니다!!

 

얼마 전 스타벅스에서 스탠리와 콜라보한 텀블로를 판매하였는데요~

 

스탠리의 성능은 뭐...  말할 것도 없죠~!!

 

스탠리 워터저그 7.5리터 캠핑 차박 대용량 보냉 물통, 1개, 그린

 

 

자전거를 타야 해서 지금은 저 텀블러는

잘 안 쓰고 뚜껑 있는 애로 들고 다니는데..

 

확실히.. 성능 차이가..

 

스탠리워터저그는 2일 동안 얼음이 안 녹는데..

 

지금 쓰는 건 5시간이면 얼이 다 녹아요..ㅠ

 

스탠리는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운영 중인데요!

 

다들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스탠리워터저그7.5 or 스탠리워터저그3.8

 

키키 키키 키키 키키 키키

 

물론 일정이나 인원수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성능 차이가 너무 월등하기 때문에..

 

혹시 부족하면 안되니... 7.5로 해야 할까..

 

싶다가도..

너무 거!!(물론 더 큰 것도 있지만요..)

 

다음에 우리 3인 가족만 올 때 쓰려면 들고 다니기

번거로우니 3.8로 살까..

 

하시면서 말이죠..

그렇다고 가격이 부담스럽고..

하셔서 그냥 아주 작은 거 사고 임시로 완전 저 기형 사면은

얼음이 다 녹아서 여행 내내 스트레스받고..

다들 그러는 거 같아요! 하하하하

 

저 같으면 7.5로 갈 거 같아요~

과유불급이라고..

넘치면 부족하니만 못하다고 하지만..

 

물은 많을수록 좋은 거 같더라고요!ㅎ

 

특히 여름에는 말이죠~!

 

꼭 물을 안 넣더라도 냉장고 대행으로라도

쓰려면 무조건 큰 걸로 가는 게 좋지 않나~싶어요!

 

스탠리워터저그7.5랑 스탠리워터저그3.8이랑

둘 중에 골라야 한다는 전제조건하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무튼!

스탠리워터저그는 정말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쿨러가 아닌가 싶어요..

 

저도 지금 쓰고 있지만..

이렇게 대단한 제품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스탠리 워터저그 7.5리터 캠핑 차박 대용량 보냉 물통, 1개, 그린

해마다 저도 낚시에~

오토캠핑에.. 비박에..

자주 다니는데요~!!

스탠리 워터 저그를 따라오는 제품이 없어요..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함께 여행 간 모든 이의 기쁨을 위해서!!

가위바위보 키키 키키

 

 

보온/보냉은 물론이고,

밀패성도 뛰어나서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디자인이야 뭐..

저런 기능성 제품들은 디자인 같은 건 필요 없는 듯요!ㅋ

 

오로지 성능!!

여름에 뜨거운 물 마시느니.. 무거워도!!

 

 

아래 스펙도 공유해 두겠습니다.

 

올여름 사회적 거리두기를 목표로

한적한 곳에서 야외 캠핑을 하실 때는 잘 지키면서

가족들과 추억 쌓으러 가실 때

 

스탠리워터저그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뿅!

 

본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소정의 수익이 발생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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