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남TV

애월 드라마 2015 카페 사진 찍기 정말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혼자서 제주도여행 2박 3일 마지막 날 잠시 들렀던 애월에 위치한

드라마 2015 카페

정말 멋진 장소였는데요.

사진 찍기 좋아서 추천해 볼까 합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든지 말든지..

삼각대 세워두고 여러분들에게 소개해줄 생각에 신나게 찍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마지막 날이어서 아쉬움과 초조함이 공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행기는 3시에 타야 해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조금이라도 더 구경하다 가려고 이른 시간에 차를 몰고 나왔습니다.

애월은 해안도로가 너무 멋진 곳이어서

다음에 볼만한 카페가 있는지 알아보다가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찾아보던 중

드라마 2015를 찾았어요.

이번 여행은 나름 만족스럽네요.

다녀온 지 조금 되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잘 나온 사진들이 많아서 포스팅할 것도 많고 남은 게 많은 여행이지 않았나 싶어요.

혼자 가도 외롭지 않아!

유명한 포토존이죠!

천국의 계단!!

다들 사진을 안 찍고 있었는데 제가 찍으니(?)

근처에 계시던 분들이 하나 둘 몰려들면서 차례로 찍으시더라고요.

하하하

역시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니까요!!

너무 이른 시간에 가서 사람이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 포즈는 필수로 들어가 줘야겠죠?

갤럭시 워치가 없었으면 계속 찍고 확인하고,

찍고 확인하고를 반복했겠지만 보면서 찍으니 혼자서도 이 정도는 촬영이 가능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바로 앞에 곽지해수욕장이 있어서

정말 더 있다 가고 싶더라고요..

다음 여행에는 수영을 한 번 해볼까.. 생각 중인데요.

여름인데 바다에는 한 번 들어가 줘야 하니까요.

근데 비용이 성수기 접어들면서 많이 오를 거 같은데 가격을 조사해 봐야겠어요.

사진은 찍으면 찍을수록 늘어는 가는데

어느 수준이 올라가면 그때부터는 정체기가 오는 거 같아요.

인물사진이 가장 어렵지 않나..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른 시간에 가다 보니까 오션뷰를 확보한 창가에서

여유를 부릴 수는 없었지만 편하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애견을 위한 공간도 따로 있어서 안심하고 반려동물과 함께와도 좋을 것 같아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면서 힐링을 하기 위한 장소도 있어서

혼자 여행 오시는 분들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제주도의 바다는 자주 보러 가지만 그때마다 이렇게 예쁜 걸까요?

이곳은 약간 테마파크같이 여러 휴양시설이 있는데요.

정말 고급스럽고 웅장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물 엄청 비싸 보이지 않나요?

썬베드에 앉아서 이렇게 여유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네요.

저는 포토존에 자리를 잡고 혼자서 사진 찍는 놀이를 하느라 바쁜데 말이죠.

제주도는 너무 오래 있으면 심심하고,

시간을 촉박하게 가면 항상 아쉬운 거 같아요.

그래도 또 가고 싶네요.

이 정도 셀카는 찍어줘야 힐링하러 갔다고 할 수 있겠죠?

날씨도 좋고 이번 여행은 즐거운 추억을 이렇게 많이 남기고 가네요.

비용이 성수기 접어들면서 많이 오르지 않을까 걱정인데요.

서둘러 제주도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마무리는 언제나 이렇게 허세 사진이 필요한 법이죠?

정말 숨은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해 두어서

친구들과 가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촬영할 때 아직 안 가본 곳이 있어서 정말 대충 찍고 왔는데

갤럭시 사진이 잘 나와서 다행이네요.

제주도 여행은 언제나 옳은 것 같아요.

8월에 갈 수 있을지 한 번 살펴봐야겠네요.

다음 포스팅도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을 포스팅할 것을 기약하며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뿅!

본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소정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주민속촌 탐방후기 제주도 여행지 추천

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오늘은 제주민속촌 방문기를 공유해 볼까 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장금이가 보이는데요!

중국 관광객에게 큰 인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평일에 여행을 다녀와서

정말 한적하게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제주도에 있어서인지 다른 민속촌보다 조금 더 신경 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세트장도 있어서 여러 가지를 볼 수 있는 관광지가 아닌가 싶어요.

혼자서 여행을 갔지만 삼각대가 있고,

갤럭시 워치가 있어서 셀카를 꼭 누가 찍어준 것처럼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별로 안 다녀서 이걸..

좋다고 해야 할지.. 안타깝다고 해야할지..

조용히 여행하기에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실제로 흑돼지를 키우는 장소도 있었는데요!

흑돼지를 가까이서 처음 봤는데

엄청 귀엽더라고요!

제가 본 흑돼지는 예민한 아이였어요!

제가 부르니까 노려보더라고요.

하하하하

실제로 사용하는 크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고 하는데

집이 정말 작더라고요!

대한민국 평균 신장이 50년 사이에 엄청 서구화되어 가면서

지금은 우리가 살기에는 정말 좁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짜잔!

이곳은 제주민속촌 코스 중에 하나인데요.

미로정원이에요.

이런 거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처음에 보았을 때는 규모가 작아서 별거 없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미로더라고요!

코로나로 관광객이 없어서 조금 슬프긴 했지만..

그래도 우리 제주 돌하르방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안심하고 제주도로 많이 놀러 와 주시길 바라요!

입장료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정말 볼게 많답니다.

중간중간에 포토존이 정말 많아서

연인끼리 와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지나가는 길 모두가 포토존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 입장해서는 옛 문화를 보러 간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그냥 관광지가 되더라고요.

중간에 이렇게 토종닭도 불 수 있는데

관리는 누가 해주는 걸까요?

약간 꿩같이 생겼던데..

토종닭은 처음 봤는데 귀엽게 생겼습니다.

중간중간에 이렇게 많이  포토존이 있어요.

규모가 엄청 넓어서

3시간은 생각하고 돌아야 제대로 보고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그마한 동물 체험관도 있으니

먹이 주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염소 엄청 크죠!

이렇게 큰 염소는 처음 봤는데

배가 많이 고픈가 보더라고요..

계속 밥 달라고만 하네요..ㅠ

그늘이 없어서 다음날 목 껍질이 다 벚겨지긴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셀카 찍기도 너무 좋았고요^^

양산을 꼭 챙겨가시길 추천합니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힐링 문구와 다양한 사진 촬영 장소가 있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고 온 것 같습니다.

출구 다 올 때쯤이면 이런 곳이 있는데

나무와 맷돌로 다양한 미술품을 만들어 두었는데

여기도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니

꼭 놓치지 마세요!

이곳은 밤에 오면 더욱 멋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제주민속촌 관람을 마치고 왔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은 적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안에서 식당도 있어서 배고프시면 주전부리를 함께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많이 보이고,

교육차원의 자녀들과 오신 분들도 보였습니다.

저처럼 혼자 온 사람은 없더라고요.

하지만 즐거웠습니다.

그러면 다음 제주도 여행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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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공감 1박 후기(혼자 여행 강추)

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제주도 혼자여행 2박 3일 일정에서 2일째 숙박을 할 곳은

공감 게스트 하우스로 정했어요!

오션부를 찾고 있었거든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제주도의 바다를 보러 또 뛰어가서 영상을 찍었습니다.

날이 맑을 때 제주도도 좋지만 저는 이런 날씨도 좋더라고요.

큰 파도를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혼자 여행은 혼자 놀기 마스터가 실천해야 할 요소이죠?

하하하하

파도소리가 너무 마음을 편하게 해 주었어요!

4인 도모토 리에 예약을 했고요.

2만 원? 정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헐크 방으로 예약을 했어요!

우선 슬라이드 도어로 구성해 두었는데

들어갈 때 바퀴소리가 안 나서 쉬고 계시는 분들에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구조였어요.

정말 잘 지어진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샤워장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공용 샤워실이고,

2인 이서 같이 샤워가 가능하며,

드라이가 구비되어 있으며 수건은 1인당 1장씩 주시는 거 같아요.

세면용품은 전부 있어요~

이용수칙이니 한 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파티도 진행해 주시는데요!

참가비가 15,000원? 20,000원?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직접 불고기를 만들어서 제공해 주셨어요!

소주는 공감처럼 2인 1병을 제공해 주십니다.

공감 게스트하우스는 파티보다는 휴식을 우선으로 하는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전날 과음으로 이날은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다른 분들은 직접 준비해오신 것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더라고요^^

저는 이 날 탐방 일정이 빠듯하여 피곤해서

음주는 하지 않고 분위기만 맞춰드렸어요~

된장찌개랑 기본 반찬도 너무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집밥을 원하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야경이 정말 멋진 게스트하우스예요!

모기만 없으면 좋겠지만..

봄이나 가을에 혼자 오셔서 힐링하기 정말 좋은 게스트하우스가 아닌가 싶어요!

12시에 소등을 하는데 연인끼리와도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는 혼자 왔기 때문에..

삼각대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

날이 좋은 날에 온다면 달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무언가 휴식을 취하기 좋은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저는 해돋이를 보려고 아침 일찍 일어났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서.. 일출을 볼 수 없었지만

남들 잘 시간에 이렇게 혼자 놀고 있답니다. 하하

아!

다들 일정이 피곤하셨는지.. 코를 엄청 골고 주무시더라고요..ㅠ

게스트 하우스의 흔한 현상이죠. 하하

이제 나이가 드니 비용보다도 편한 힐링을 추구하는 나이가 되서인지..

다음 여행은 1박만 게스트하우스를 진행하고,

유스호텔에서 한 번 지내볼까 합니다.

<갤럭시 S20 울트라 8K 영상>

그렇게 아침 산책을 마치고,

조식을 먹기 위해서 식당으로 향합니다!

토스트와 주스를 제공해 주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식사란..

정말 황홀했습니다...

15분? 정말 그 시간만큼은 아무도 말을 안 걸어 줬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이었지만

하나, 둘 씩 식사하러 오시는 불들이 인사하셔서..

저만의 시간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

그렇게 아침까지 맛있게 먹고,

오후 비행기를 타고 복귀하기 전에 두 군데 정도 더 들리기 위해서

서둘러 짐을 정리하고 떠났습니다.

제주 공감 게스트하우스..

지금까지 다닌 게스트 하우스 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좋은 곳이 아니었나 싶어요.

조용하고, 깔끔하고, 식사도 마음에 들고 말이죠!

강력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은 여러 여행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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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제주여행 제주도드라이브 코스 목지섬에서 힐링하기

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2박3일로 혼자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날 오전에 다녀온 행선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목지섬"

이라는 곳을 방문했는데요!

혼자서 조용히 넓은 바다를 보고 싶으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코스입니다.

가시면 넓은 바다와 주차하기가 편해서

혼자서 조용히 인터부 영상이나 눈치 안 보며,

영상 촬영이나 생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차량도 많이 다지니 않아서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볼 것이 많지는 않지만 제주도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우연히 숙소에 가까운 섬이 있을까 찾아보던 중 찾은 곳인데요.

섬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낚시하는 분들도 있고 그냥 작은 드라이브 코스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인연이 닿은 분들이 와서 소원비는 돌탑을 세워 두셨더라고요.

제주도 렌터카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얼마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혼자서 ㅅㅁ각대 세워두고 셀카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요즘은 디지털 장비가 좋아서 너무 편하게 셀카를 찍 수 있답니다.

다음에는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는 방법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넓은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생각 정리하는데 좋고,

바람소리를 듣기 좋습니다.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정자에 비닐봉지도 구비해 두셨더라고요.

제주도 여행을 혼자 가면 좋은 점은

이끌림대로 제주도를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여유 있는 여행을 기획하였지만

제주도의 풍경을 보면 시간이 가기 전에 더 많은 장소를 들리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꼭 그래서 일정에 무리가 가도록 편성이 되는 거 같아요.

다음 여행에는 꼭 정말 힐링 가득한 혼자 여행을 기획해 보도록 할까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공룡 포즈로 사진을 찎어보았어요.

근데 누가 요즘 유행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제 생각이랍니다.

하하하하

8월에는 조금 그렇고 9월에나 한 번 더 2박 3일로 다녀올까 합니다.

2일째여서 이곳저곳 다닐 생각에 30분 정도 머물다 길을 나섰습니다.

동서남북으로 나눠서 이번 여행에는 북쪽과 서쪽, 남쪽을 둘러보았는데요.

은근히 제주도가 운전하고 다니면 이동거리가 길더라고요.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가야 많은 곳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나가는 길에 감녕해수욕장을 더녀왔는데요.

많은 인파는 아니지만 가족단위로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타벅스는 꼬박꼬박 갔는데요.

학생들이 한 달 살기.

보름 살기.

뭐 이런식으로 여행온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공부하는 인원도 많이 보이고요.

제주도 바다를 바라보며 공부를 하다니 정말 멋지지 않나요?

다음에는 민속촌과 애월등을 다녀온 여행후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뿅!

본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소정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