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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카롱 제주도 기념품 적극 추천 정말 맛있고 예뻐요

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마지막날 공항에 가기 전에 빠르게 들른 그곳!

바로 제주도의 요즘 핫 한 바로 돌 카롱을 사기 위해서 인데요.

공항 근처에 있어서 검색해서 사러 갔어요.

주경기장 근처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외관이 정말 멋지죠?

딱 제주도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현무암으로 멋지게 건물을 지어 놓았는데요!

현무암은 제주도 밖으로 반출이 금지된 거 아시죠!?

큰일 난답니다.

이름 참 잘 좋은 것 같지 않나요?

돌 카롱!

정말 돌 같이 생겼어요.

안에서 먹을 수 없고요. 포장만 가능한 매장입니다.

그래서 입구가 한산해서 인기가 없나.. 싶었어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해서 조금 아쉽네요.

저렇게 딱 주문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방명록을 보니 오후 2시인데 몇십 명이 이미 왔다 가셨더라고요..

정말 아직도 인기가 엄청 많은 거 같아요.

한 상자에 15,000원이었는데 너무 비싸서..

2줄은 못 사고 하나만 사서 가기로 했어요.

아이스 포장도 해준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주라고 했어요. 귀찮아서.. 하하

총 4가지 정도의 메뉴가 있는데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는 그냥 색깔 예쁜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쇼핑백도 깔끔하게 돌 카롱이라고

레터링만 되어 있는데 받는 사람은 좋아하겠죠?

그렇게 후다닥 서둘러서 차를 반납해야 해서 서둘러 나왔습니다.

이렇게 돌 카롱을 돌 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으니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사실은..

뒤에 쓰레기 더미가 너무 많아서 가리려고 이렇게 찍었지만 말이죠.!

주차단속을 심하게 하는 곳이라고 하니까

그 부분 참고해서 메뉴를 빠르게 정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방명록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내부는! 짜잔~!!

이렇게 생겼어요!

정말 현무암 같지 않나요?

제주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바닐라, 망고, 딸기, 뭐 이런 식으로 세트메뉴만 팔아요!

5개 들었네요..

마카롱은 정말 비싼 거 같아요..ㅠ

지인이 마카롱 가게를 운영해서 물어봤어요.

마카롱은 왜 그렇게 비싼 거냐!

그랬더니 하는 말이 마카롱은 실패하면 버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제가 인기가 많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정성이 엄청 들어가는 음식인가 보더라고요.

그렇게 하나 먹고 싶었지만..

선물해야 해서 곱게 다시 포장해서 광주로 잘 가지고 와서

선물해 주었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엄청 달고 맛있데요!

선물해준 입장으로써 보람이 생겼습니다.^^

제주도 핫플이라고 해서 가보았는데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흔한 제주도 여행 선물이 아닌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돌 카롱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2박 3일의 여행을 끝내고 왔더니..

목이 이렇게 타버렸습니다..ㅠㅠ

일주일간 목이 따가워서 혼났습니다.

선크림을 발랐어야 하려나 봐요..

껍질도 벗겨지고 난리도 아녔답니다.

하지만 참 즐거운 여행이 아니었나...

또 가고 싶네요!

아무튼 이것으로 모든 제주도 여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광주소개와 좋은 제품들 추천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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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더럭분교 제주도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 강력추천

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여행지 사진찍기 좋은 명소인 더럭 분교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더럭분교는 애월에 위치해 있는데요!

아담한 학교인데 컬러감과 동심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금 보시는 장소가 콜라주 사진으로 유명한 장소인데요!

각 칸마다 앉아서 사진을 찍으면 예쁜 배경을 바탕으로 편집 없이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 보여드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평일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등교를 안 한 건지 제가 일찍 가서 등교를 안 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없어서

사진을 맘 편히 찍을 수 있었습니다!

보이시는 것처럼 입장이 아무 때나 허용되는 것은 아니고,

코로나 이외에도 아이들 수업시간에는 입장할 수 없으니 그 부분 참고해서

방문하셔야 합니다!

모든 출입구가 폐쇄되어 있었는데..

이른 아침이라서 몰래(?) 들어가서 사진만 후다닥 찍고 왔어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면 좋겠네요..ㅠ

이 장소는 체육관 건물?

벽면인데요!

잔디구장 앞에 이렇게 포토존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벽이 있는데

다른 분들도 이곳에서 많은 사진을 찍으셔서..

저도 빠질 수 없어서 한 컷 찍고 왔어요!

꼭 누가 찍어 준 것 같지만..

왼쪽 사진처럼 제가 셀카로 찍은 거랍니다. 키키키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폰으로 연동해서 보면서 찍을 수 있어요!

다음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예쁜 학교이지 않나요?

괜히 유명해진 게 아니더라고요...

모든 장소 구석구석 안 이쁜 곳이 없었어요!

나무도 너무 멋지죠!

연못도 있는데 아이들 자연 시간에 공부할 수 있도록 조성해 두지 않았나 싶어요.

연꽃이 마침 피어서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안에는 정말 큰 비단잉어들이 많이 살고 있었어요!

개구리 왕눈이가 나올 것 같은 연못이지만

올챙이들이 전부 잉어 밥이 되었는지..

개구리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ㅠ

더럭 분교는 제주도민 얼마 되지 않는 아이들만 다니기 때문에 분교로

구성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정서는 얼마나 좋을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곳은

잔디운동장이었는데요.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어서

정말 부러웠답니다.

저는 어렸을 때 흙밭에서 놀았는데 말이죠.ㅋ

아이들의 창의력과 미적 감각을 고려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돗가도 정말 알록달록 예쁜 포토존이 될 수 있어서

더럭 분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이자

가족들의 추억을 남기기 좋은 장소 같아서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저도 저기에 키가 맞을 때가 있었을 텐데..

너무 낮네요.^^

혼자서 이렇게 셀카를 찍고 놀았지만

한 시간가량 정말 신이 나서 사진을 찍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8월이라 제주도에 가면은 숨쉬기 힘들 정도로 푹푹 찌는 날씨가 되겠지만

더럭 분교는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 참고로 주차가 마땅치 않아요!

주차장을 별도로 마련해 두었지만 10대 정도밖에 못 하니

일찍 가시던지 조금 멀리 주차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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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드라마 2015 카페 사진 찍기 정말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혼자서 제주도여행 2박 3일 마지막 날 잠시 들렀던 애월에 위치한

드라마 2015 카페

정말 멋진 장소였는데요.

사진 찍기 좋아서 추천해 볼까 합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든지 말든지..

삼각대 세워두고 여러분들에게 소개해줄 생각에 신나게 찍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마지막 날이어서 아쉬움과 초조함이 공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행기는 3시에 타야 해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조금이라도 더 구경하다 가려고 이른 시간에 차를 몰고 나왔습니다.

애월은 해안도로가 너무 멋진 곳이어서

다음에 볼만한 카페가 있는지 알아보다가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찾아보던 중

드라마 2015를 찾았어요.

이번 여행은 나름 만족스럽네요.

다녀온 지 조금 되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잘 나온 사진들이 많아서 포스팅할 것도 많고 남은 게 많은 여행이지 않았나 싶어요.

혼자 가도 외롭지 않아!

유명한 포토존이죠!

천국의 계단!!

다들 사진을 안 찍고 있었는데 제가 찍으니(?)

근처에 계시던 분들이 하나 둘 몰려들면서 차례로 찍으시더라고요.

하하하

역시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니까요!!

너무 이른 시간에 가서 사람이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 포즈는 필수로 들어가 줘야겠죠?

갤럭시 워치가 없었으면 계속 찍고 확인하고,

찍고 확인하고를 반복했겠지만 보면서 찍으니 혼자서도 이 정도는 촬영이 가능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바로 앞에 곽지해수욕장이 있어서

정말 더 있다 가고 싶더라고요..

다음 여행에는 수영을 한 번 해볼까.. 생각 중인데요.

여름인데 바다에는 한 번 들어가 줘야 하니까요.

근데 비용이 성수기 접어들면서 많이 오를 거 같은데 가격을 조사해 봐야겠어요.

사진은 찍으면 찍을수록 늘어는 가는데

어느 수준이 올라가면 그때부터는 정체기가 오는 거 같아요.

인물사진이 가장 어렵지 않나..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른 시간에 가다 보니까 오션뷰를 확보한 창가에서

여유를 부릴 수는 없었지만 편하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애견을 위한 공간도 따로 있어서 안심하고 반려동물과 함께와도 좋을 것 같아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면서 힐링을 하기 위한 장소도 있어서

혼자 여행 오시는 분들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제주도의 바다는 자주 보러 가지만 그때마다 이렇게 예쁜 걸까요?

이곳은 약간 테마파크같이 여러 휴양시설이 있는데요.

정말 고급스럽고 웅장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물 엄청 비싸 보이지 않나요?

썬베드에 앉아서 이렇게 여유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네요.

저는 포토존에 자리를 잡고 혼자서 사진 찍는 놀이를 하느라 바쁜데 말이죠.

제주도는 너무 오래 있으면 심심하고,

시간을 촉박하게 가면 항상 아쉬운 거 같아요.

그래도 또 가고 싶네요.

이 정도 셀카는 찍어줘야 힐링하러 갔다고 할 수 있겠죠?

날씨도 좋고 이번 여행은 즐거운 추억을 이렇게 많이 남기고 가네요.

비용이 성수기 접어들면서 많이 오르지 않을까 걱정인데요.

서둘러 제주도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마무리는 언제나 이렇게 허세 사진이 필요한 법이죠?

정말 숨은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해 두어서

친구들과 가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촬영할 때 아직 안 가본 곳이 있어서 정말 대충 찍고 왔는데

갤럭시 사진이 잘 나와서 다행이네요.

제주도 여행은 언제나 옳은 것 같아요.

8월에 갈 수 있을지 한 번 살펴봐야겠네요.

다음 포스팅도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을 포스팅할 것을 기약하며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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