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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쁘띠 삭 플라 명품가방 없어서 못 구하는 이유!

https://kr.louisvuitton.com/kor-kr/products/petit-sac-plat-epi-nvprod2370038v#M69575

안녕하세요!

1984 바꿔 남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쁘띠 삭 플라를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참고로 이 아이템은 국내에서는 전부 품절이어서 구하기 힘드니

그 부분은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ㅠㅠ

루이비통 쁘띠 삭 플라는 간단하게 소지품을 담아서 다닐 수 있을 아기자기한

핸드백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정말 사랑하는 여성분이 있다면 선물해 주면 엄청 좋아할 아이템이라서..

포스팅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보이시는 것처럼 색상은 총 3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블랙/모노그램/핑크

공식 명칭은 느와/모노그램/로즈 발레린이고요!

에피 라인과 정통 정인 모노그램 라인 2가지로 구분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액세서리를 꾸밀 아이템은

시계, 지갑, 벨트 정도는 기본 아이템으로 구분을 합니다.

30대 이상이 되면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위 3가지는 갖추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어떤가요??

다른 아이템은 모르겠지만 대부분 백을 선호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이 루이비통 쁘띠 삭 플라는 사이즈가 핸드폰가 간단한 화장품 몇 개 정도 담을 사이즈로써

미니 백으로 딱 좋은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요!!

기본적으로 모노그램 라인업은 루이비통 고유의 디자인으로써

내구성이 좋고 가장 루이비통 스러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이 2,30대 여성분이라면..

모노그램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나이 들어 보이기 때문입니다..ㅠㅠ

저도 명품을 좋아하지만 티 내고 싶지는 않아서..

몇 가지 아이템이 있지만 모노그램은 하나도 없네요~

주로 다리에 라인이나 다미에 그라피트 최근에는 에피 라인을 선호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나이가 더 들었을 때!

40대 정도에 모노그램 라인을 들고 다녀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끈이 별도로 제공되어서

미니 숄더백으로 활용해도 좋고,

간단하게 들고 다녀도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인 코디 연출은 귀여운 공주님 스타일 코디를 연출하고 싶다면

숄더 끈을 활영하면 좋겠죠?

단! 모노그램은...ㅜㅜ

가격도 차이가 나는데요!

백화점에서 정식 제품을 당연히 구매하셔야 AS가 확실하겠죠!?

1,620,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

재고가 없습니다..ㄷㄷ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에피 라인의 느와(블랙) 디자인 제품인데요!

빗살무늬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단지갑을 에피 라인 느와를 사용 중인데

사용해보니 점점 광이 더 살아나는 특징이 있어요!

가죽이 부드러워서~

관리하는 데 있어서 조금 주의를 해야 하는 라인입니다.

가죽 표피가 벗겨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남자가 들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젠더를 뛰어넘는 컬러와 디자인이 아닌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가격은 1,920,000원으로 조금 더 비싸요!

이 디자인은 30대 정도의 커리어 우먼이 들고 다니면 좋은 디자인 같아 보여요!

도시 여성이 업무 미팅 같은데 나갈 때 휴대폰과 차 키 파우더, 틴트 정도?

넣어서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루이비통 쁘띠 삭 플라의 규격은

15cm x 17cm x 5cm

규격이라서 정말 딱 그 정도 넣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연한 핑크의 로즈 발레린 다지인인데요!

기본적으로 에피 라인업에 염색을 한 디자인으로 20대 여성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아이템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봄이나 가을에 화려한 원피스에 숄더 끈을 장착해서

포인트로 매고 있으면 정말 귀엽고 고급스럽지 않을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전면부에 보시면 루이비통 시그니쳐 로고가 입체적으로 돌출되어 있는데요!

너무 티 나지 않고 느와도 마찬가지로 같은 컬러로

모서리에 박혀있어서

과하지 않은 명품의 차분함을 강조하기 좋은 디테일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사진으로 보니 내구성이 강할 것 같지는 않아서..

소중히 다뤄줘야지 저런 부분이 관리를 잘 못하면

바래기 시작하니까 잘 관리해 주실 거죠?

보시는 것처럼 모던 시티 같은 느낌이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여자 친구가 없어서 선물해줄 일은 없지만..ㅋ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여자 친구 생기면 선물해 주고 싶네요~!

명품은 사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30대가 넘어갈 때는 과하지 않은 선에서 한 두 개 정도의 아이템은

그래도 있으면 대한민국 사회에서 과시가 아닌 본인의

가치를 대변하는 도구 정도로는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바꿔 남이 무슨 된장남은 아니지만..

자기만족이라고 하죠??

열심히 지금까지 살아온 본인에게 주는 선물?

그런 느낌이라서 1년에 200만 원이 넘지 않는 선에서

하나 정도는...ㅋㅋㅋ6개월 할부로!?

아무튼 너무 예쁜 미니 백이 나와서 한 번 공유해 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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